그런 생각이 듦
2편에서 존추 감독이 진짜 열일!!!!! 했고 나도 오 각색으로 살 잘 붙였다고 생각하지만 불호 요소로 꼽히는 스토리나 감정선 자체가 결국 그렇게 더 시간 늘린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서...
영화 보고 나서 단순히 재미없다는 불호평도 존재하는데 뮤지컬은 그 급전개와 설정 구멍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넘버들이 쭈루룩 나오고 엘파바가 억까당하는 2막의 답답한 구간들이 슝 지나가니까 순수한 재미로 따지면 오히려 뮤지컬이 더 재밌다고 느껴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