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경, 이재인 주연의 영화 '콘크리트 마켓'이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으로 관객과 만난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콘크리트 마켓'(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은 롯데시네마 단독으로 다음달 3일 개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장편 상업영화가 와이드 릴리즈가 아닌 일부 극장에서 개봉하는 건 이례적이다.
'콘크리트 마켓'의 단독 개봉 또한, 관객 수 및 매출액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장산업이 개봉 방식의 변화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로 풀이된다.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발생 후 폐허로 변한 세상에서 물물교환이 이뤄지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재난 스릴러 영화다.
'콘크리트 마켓'은 당초 7부작 시리즈로 공개하려 했다가 2시간 분량의 영화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게 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투자배급 작품으로, 이로써 이 영화가 5대 투자배급사에서 선보이는 올해 한국영화 라인업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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