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방 평 좋긴했지만 넘 기대하면 실망도 커서
걍 귀찮은 몸뚱이 이끌고 나올 정도의 동기부여만 갖고 왔는데
완전 잘만들었더라
나는 심지어 후반부 다들 절래절래하는 부분도 괜찮았어
중뽕으로 안느껴지고
일본놈들 ㄱㅅㄲ들 하면서 더 응징해야되는데
이래서 중국에서 난리였구나 납득하며 봤어
아무리 중국 영화 평 좋아도 관객 분위기 별로고
어르신들 많고 관크도 꽤 있는 편인데
여태 걸렸던 영화 중에 제일 괜찮았어
다들 진짜 숨죽이고 집중해서 보는 분위기였음
특히 필카덬들에게 소구할 포인트들도 많더라
걍 사진만 나오는게 아니고
찍는거 현상하는거 그리고 사진이 관통하는 것들도
아주 잘 녹여놨고
그밖에 캐릭터들도 입체적으로 잘만들었더라
반일 감정 없어도 (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냉정하게 봐도 서사적으로 훌륭한 각본인데
심지어 감정적으로보면 당장 독립운동하고싶어지는 ㅋㅋㅋ
시간되는 덬들 꼭 보고
안되면 나중에 ott로도 추천
진짜 일본놈들 가둬두고 강제 시청시키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