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40주년을 맞은 일본의 전설적 미식 영화 '담뽀뽀'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오는 12월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손님 하나 없는 라멘 가게를 살리기 위해 모인 여섯 사람이 각자의 개성으로 완벽한 한 그릇을 완성해 가는 따뜻한 드라마'담뽀뽀'가 오는 12월 국내 최초 개봉을 확정 짓고 웃음을 자아내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1985년 일본 개봉 당시 독창적인 형식과 유머로 신드롬을 일으킨 '담뽀뽀'는 ‘라멘 웨스턴(Ramen Western)’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작품이다. 감독 이타미 주조는 서부극의 구도를 음식 영화에 절묘하게 접목해, ‘완벽한 라멘 한 그릇’을 완성하려는 여정을 통해 삶, 인간, 열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따스한 라멘 한 그릇을 완성하기 위한 여섯 사람의 동행을 담은 명작 '담뽀뽀'가 오는 12월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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