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라고 해야하나 쓰는 음악, 세트장, 연출 되게 신경 많이쓴듯 보는맛있었어
계속 같은 공간을 반복하는 루프물인데 구성도 지루하지않게끔 잘 짰더라고 피곤해서 걱정했는데 안졸고 끝까지봤다
근데 공포영화는 아님ㅋㅋㅋ 개개개쫄보인데 세번정도 잠깐 눈깔고 끝이었다
이하 스포
소재가 솔직히... 극불호 소재라 보는 내내 😐 이표정이긴했는데
요즘같이 아이랑 엄마가 쉽게 혐오에 노출되는 현실에서 그들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때 과연 누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까? 생각해봤을 때 제일 와닿는 건 여기 주인공처럼 동병상련(=애가 생김) 처지가 되는게 제일 직관적으로 떠오르긴 하더라...
특히 엔딩 보고나니까 사회의 선순환? 뭐 그렇게 느껴져서 좋더라고
아 엔딩 좀 웃겼던게 같은 상황 반복되면서 째지는브금(이상현상나올때나오던거) 나오는데 주인공한테 너 8번출구한번더들어가고싶냐? 하는거같았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