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움
지금 생각해보면 돈없어서 대충 만들었거나 날림으로 한건 아냐
연출이나 편집이나 다 보통 이상은 해
그런데 이게 공포영화가 맞나? 점프스케어 두세번 나오는데 두번은 꿈쩍도 안했고 한 번만 살짝 놀랬어
호러보다는 스릴러나 고어 쪽인데 하아 참
왜 후반에 웃기다는지 롱레그스는 미장센이라도 좋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알겠네
이게 좀 기대 심리를 배반하는 영화야 그게 평론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은건가?
공포라고 하기도 그렇고 내용이 다 까지고는 확 식었어
2천원이라 다행이다 진짜 4천원도 아까워
포스터 안모으는데 차라리 메가박스 가서 드로잉카드라도 받는게 낫나 생각했거든
영화 다 보고 포스터가 뭐야 드카가 뭐야 다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