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 영화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박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등장하면서 영화계에 많은 변화가 일었다. 두 감독은 우연히 룸살롱을 가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사실 이전까지 영화 계약 대부분은 룸살롱에서 이뤄졌는데, 동시대 마침 이러한 성향의 감독이 등장하고, 결과물도 우수하다 보니 그 위주로 영화판이 개편됐다"고 말했다.
이어 "술 대신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감독에게 룸살롱은 무의미해졌다. 그렇게 10년 이상을 오다 보니까, 영화 투자 산업에서 중요한 요직을 맡은 직원은 다 여성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https://www.mt.co.kr/entertainment/2022/07/18/2022071814565410476
둘다 룸살롱 좋아했으면 지금까지도 안바꼈을것 같아서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