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애리가 단거리 선수인데 왜 중장거리를 뛰죠 심지어 멀쩡한 트랙도 아니고 장애물 천지에 곡선직선 섞여있는 노상 달리기;;
심지어 주나비 이런 애들은 클라이밍을 넘어서 야마카시하는줄 알았습니다(ㅈㅅ
육상의 미래가 왜 에스런에 있는건데..🤦♀️ 그런 너네들이 스포츠정신 얘기할 자격이 되냐
안그래도 요즘 런닝크루 인식이 별로 안좋아서 그런지 더 좋아보이진 않았음
단거리 성적도 좋은 친구들을 굳이굳이 중장거리에 위험한 노상달리기? 육상협회 감다뒤 소리들어도 할 말 없다
유준태 이자식 뒤에 누구 있는지 파봐야함 글구 나애리 아버님이 협회장되어서 클래식한 트랙경기 육상종목 팍팍 밀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하니 패션이 나중에 화제였잖아 야구잠바+스키니진+컨버스 하이탑 구성 ㅇㅇ
근데 정식경기는 런닝화 신고 뛸 줄 알았는데 오.. 아니었습니다.. 너무 신경쓰였어요
악역들도 별로 매력없어 난 순간 살인육상인줄 알았지뭐예요 ㅇㅅㅇ)::
원작이 중학교 시절이던가? 아무튼 고등학교에서 라이벌이자 친구로서 투닥투닥하는 애리와 하니의 우정과 미래를 그려내겠다는 의도는 알겠으나 여러모로 아쉬워
40주년 기념 작품이니까.. 라고 생각하기엔 역시 그 에스런이😡
(아근데 후속작 예고하는거같던데 나온다면 또 보긴 할거같아.. 애리 하니 더 큰 미래가 궁금하긴해서)
작화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어 특히 나애리 초미인이라 반할거같다
성우들 연기도 좋았고 특히 홍두깨씨ㅠㅠ 원래 성우분이 너무너무 유명하신 분이라 고민 많았을텐데 크게 위화감 없이 괜찮았다고 생각해
만약 본다면 프로모션 쿠폰 써서 보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