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래서 결국 안느와 테오의 관계가 남편(피에르)을 기만한 채 지속되는 거임?
갑자기 입양한 두 딸이 불쌍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가정적/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테오의 고발을 거짓이라고 몰아갈 때부터 급격하게 안느에 대한 공감대가 무너져버렸어
가장 정상인으로 보였던 사람이 이리 되니 ㅋㅋㅋ
그럴 때는 테오를 믿을 수 없는 문제아 취급하면서 좀 ㅠ 아 얘가 문제아 맞긴 한데요...
그전에는 에구 저런 미친! 하면서도 뭐 빠졌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결국 언니를 용서한(?) 여동생도 소름이 돋고 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이 소름돋아서 좀 ㅠㅠㅠ 뭔가 다른 방식이었다면 내가 뇌절하며 공감할 수도 있었을지도
지금 하는 일과도 너무 모순이고
본인이 어릴 때 겪은 성관계를 성별만 바꿨을 뿐 반복하는 짓 아녀? 암튼 ㅋㅋㅋㅋㅋ 많이 찜찜해 결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