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관크에 무뎌서 영방덬들이 자주 언급하는 폰딧불이 워치반사도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고 소음도 쩝쩝충이 봉지 과자 먹는 거 아니면 넘어가는데
앞좌석 발로 차는 거나 의자에 발 올리는 건 진짜 너무너무 싫거든?
근데 오늘 영화 보는 내내 뒷사람이 내 의자 계속 퍽퍽 차대서 미치는 줄 알았음
너무 빡쳐서 영화 끝날 때까지 분재 철사로 다리를 묶어놓고 싶더라
아 뭐 키가 190이어서 다리 수납이 안되나?? 싶어서 영화 끝나고 보니까 걍 흔한 짜리몽땅이더만 왜 다리 긴 척 하고 지랄이야 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