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방에서 시사회 표 나눔해줘서 봤는데 나눔해준 덬 너무 너무 고마워
덕분에 일찍 파나히 감독 영화 봐서 너무 행복하다🥰👍👍👍
칸 황금종려상 왜 탔는지 완전 이해 가능
신성한 나무의 씨앗과 비슷한 배경에서 나온 영화인데 이 영화도 직접적으로 고문 현실을 묘사하기 보다 간접적으로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역전된 현상에서 그려서 되게 좋았고
전화 걸고 그 후 받는 장면이 바로 붙게 편집된다던지, 뇌물이나 현금 카드로 결제되는 장면이 여러번 병치된다던지 스토리 및 장면상 연결되는 것이 많아서 파나히 영화 중에 가장 밀도가 높다고 느낌
영화계 편집 타짜 같았어
파나히 영화는 주인공이나 서민들이 너무 착해서 아니 그러면 안 되고 머리를 써야지라고 매번 생각하지만 그런 모자란 부분이 있어서 인간적이라고 느끼긴 해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소름 미친듯이 돋는데 그걸 다들 경험해봤으면 좋겠어
초반 시퀀스에서도 그 카센터 같은 곳이 감옥이랑 비슷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빛이나 비밀경찰로 보이는 사람 추적하는 장면 촬영 및 편집이 피해자 입장으로 너무 잘 되어 있으니 꼭 경험해봤으면 좋겠어
초반시퀀스 마지막 시퀀스 예에에술임
소리가 중요하니까 영화관에서 봐줬으면 함
별 5개
파나히가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영화관에서 꼭 체험하세요
파나히 영화 중에 가장 대중적이었고 최근 영화들이 본인에서 시작했다면 이번 영화는 타자의 세계에서 시작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