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시가미는 ㄹㅇ 최고다 인 외 최 고
2) 아시타카산은 진짜 미친씨피.. 이 둘이 부부엔딩이란 걸 상기할 때마다 벅차오름
3) 내 최애는 야쿠르임 울 야쿠르 똑똑하고 야무져 딴 사람들이 아시타카 칭찬하면 슬쩍 올라가는 입꼬리가 너무 ㄱㅇㅇㅋㅋㅋ
4) 들개형제 산 한정으로 말 잘 듣는 순한 댕댕이들 같음 그치만 난 잡아먹겠지..
5) 코다마는 숲의 정령이지만 순수한 아이 같기도 한게 부상자 업고 가는 아시타카 따라하는 것도 웃기고 데이다라봇치가 시시가미로 변할 때 부는 바람에 엄청 흔들리는데 얘네 즐기는 것 같던데? ㅋㅋㅋ 코다마 입장에선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일수도
6) 다시 봐도 멧돼지 가죽 뒤집어쓴 몰이꾼들 너무 징그러움 좆간 이런 밈 별로 안 좋아하지만 ㄹㅇ 좆간.. 이 영화 통틀어 가장 소름끼치는 부분
7) 드물게 아시타카가 우는 모습은 안쓰럽고 산이 웃는 모습은 사랑스럽다 어린애들이라는 게 보여서 좋았던 장면들
8) 토키 ㄹㅇ 상여자임 에보시 다음으로 마을 수장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
9) 1997년작인데 어떻게 에보시라는 갓캐를 만들어낼 생각을 했을까? 지금 봐도 페미니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