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봤던 '원령공주'를 잊을수가 없어. 요트경기장은 진짜 뻥 뚫려있어서 되게 추웠거든. 근데 올려다보면 새까만 하늘에 별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고개돌리면 요트랑 바다가 보였던(바닷바람 여과없이 불어닥쳐서 진짜 개추웠음)그 순간이 계속 떠올라. 지금은 차 소음도 많이 들리고 빛간섭도 많아서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야외상영은 낭만 맞음. 인도 맛살라 영화 야외상영으로 보면 진짜 신나는데 올해는 한편도 없어서 좀 아쉽다 ㅠㅠ
잡담 예전엔 부국제 야외상영 요트경기장에서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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