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번에 더쿠에서 진행한 이벤트로 스포금지 시사회로 다녀옴!
영화개봉까지 스포하지 말라고 했다가 개봉하니까 스포해봄!
재밌으니까 시간되면 봐~
(참고로 시사회에서 100% 경품 이벤트해서 감안하고 리뷰 봐)
여기서부터 스포
호
연기파티
초반은 정성일, 중후반은 조여정이 극을 이끌어가고 연기가 미쳤음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조여정의 단독씬이 있는데 아직도 그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음
등장하는 장소가 매우 한정적인데 굉장히 긴장감 있게 나옴
초반에 장소가 20~30분정도 한 공간인데도 굉장히 집중됨 (여기서 지루할 수도 있어)
시사평 중에 양들의 침묵 생각났다는게 뭔지 알 것같음ㅎㅎ
직접적으로 벌어지는 살인장면 없음. 거의다 암시되는소리만 들림.
불호
가해자입장 서사를 너무 많이 줌.
영화내내 그래서? 어쩌라고 상태.
ㅈㅅ 장면, 성관계 장면, ㄱㄱ 암시 장면, ㅅㅍㅎ(미성년자) 암시 장면이 나옴
모두 합쳐서 3~4분도 안되는 짧은 장면이지만 나는 굳이?? 싶었음.
왜냐면 저 장면들이 없어도 충분히 대사로 이해가 되게끔 했기 때문에.
그리고 저기서 나오는 장면 중 하나가 주인공과 굉장히 밀접한데
나는 그게 꼭 그렇게 연결되서 주인공을 극단적으로 몰게 만든게 아쉬움.
주인공의 직업으로도 충분히 풀만한 후반이 아니었나 싶었음.
최대한 강스포를 피해서 후기를 쓴다고는 했는데 스포는 어쩔 수 없는듯ㅠㅠ
덬들의 선택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