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가장 큰 이유는 박찬욱 감독과 작품하고 싶어서다. 또 이병헌이 이미 캐스팅 된 상황이어서 제 캐릭터를 배제하고 이 작품 하지 않으면 후회하겠다 싶었다. 너무 강렬한 서사의 책을 읽고 해도 되나 싶었지만 안 하면 안 될 것 같더라"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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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굉장히 미미하게 개미 수준으로 조금조금 나온다. 그것만으로도 저한테는 너무 큰 도움이 되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이번 작품하면서 저의 조금이라도 새로운 가능성을 관객들이 봐주시면 큰 만족이라 생각하고 연기했다:"며 이야기했다.
박찬욱 감독은 "거짓말이다. 영화를 봤는데도 저런 이야기하면 거짓말. 영화 후반부에 큰 역할을 한다. 점점 단호하고 엄격하고 무섭기까지한 성숙한 인물이다. 영화 '클래식'때 부터 팬이었는데 연기가 너무 좋다"고 손예진의 말에 반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77245
적게 나오는건 맞는 것 같고
손예진을 진짜로 개미만큼 쓰는건
양쪽 다 손해일거니까
적지만 내용을 뒤집는 분량이고
후반부 톤을 정하는 결정적 카드
킬링파트 같은 역인듯? 하 진짜
궁금해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