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준
2. 서래
3. 정안 (해준 아내)
4. 관객의 입장
5. 전지적 시점
6. 여러 번 볼 때마다 다르게 보는 재미
7. 그 외
나는 4번
a.
1,2번이 왜 아니었는지
해준이나 서래나 둘 다 너무나 덕후적인 캐릭터라...
박찬욱&정서경 두 분이 합작하셔서 쓴 결과물이어서 그런지
현실에는 없는 남자 여자 설정... 캐릭터성이 너무 강해서
실제 사람처럼 안 느껴졌음
b.
3번이 왜 아니었는지
정안도 사실 너무 전형적인 캐리캐쳐성이 크고
'아내의 입장 대변' 이런 느낌
그 친구였다는 (남자)사람이 있는 것도
너무나 클리셰...
~~
아직도 헤결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이런 덕후저격 영화가 흥행도 어느정도 했다는게 놀랍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