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그라고 치는 것들이 다 안웃겼는데
초반에 좀비인척 하는게 그냥 귀여워서 웃음나온 정도 ㅋㅋㅋㅋㅋ
문화의 날이라 관이 꽉찼는데 다같이 빵터지는 느낌은 아니었음
1. 애용이가 귀엽고 연기천재다
2. 할머니(이정은배우)가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음
3. 조정석한테 코미디를 기대하고 간 사람이 많을텐데 안채워짐
4. 조한선이 잠깐 나왔는데 얼굴만 봐도 열받는 개새끼역할을 잘함
5. 그냥 전형적인 얼레벌레 마무리 되는 가족영화다
정도의 소감이랄까
나는 울어라!!!! 하면 넵!!!! 하고 잘 우는 사람인데
그냥 눈물이 안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