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북부에 살아서 시내 독립예술영화관에 갈 일이 별로 없었슨
그런데 보고 싶은 영화가 다 내려서 몇 군데 남지 않았던 거임!
마침 나갈 일이 있었고 또 정부지원쿠폰으로 할인도 가능해서 신이 난 김원덬(특: 김 씨 아님) 바로 예매~
일단 이대 근처에서 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설명: 아트하우스모모는 이화여대 안에 있다.)

그리고 영화관을 찾아가는데...
지도에서는 분명히 도착했다고 뜨는데 주변에 건물이...
없다!
알고 보니 아트하우스모모는 ECC 건물에 있더라고~
ECC 건물은 이것(TV에서 본 적 있었음)

여기서 리빙포인트: 아트하우스모모는 광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늦으면 안 된다.
매표소에서 예매한 티켓을 발권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00년대st 티켓을 발권해주기 때문에 현대식 건물에서 이루어지는
레트로한 방식이 재밌었어!
나머지는 무난하지만 의자가 불편하다는 얘기가 많고 단차/간격에 대한 얘기가 좀 있던데 원덬이 느낀 점:
의자가 엄청 들어가서 몸이 말리는 느낌! 확실히 편하진 않음
단차는 괜찮았는데 발 뻗기가 힘들다
스크린은 좀 자글자글하지만 스피커는 괜찮다
관람한 영화는 요고

지금 보기 딱 좋은 청춘 영화
주인공이랑 친구가 넘 보기 좋았다고 한다.
그럼 이만 아트하우스모모 후기를 빙자한 원덬일기 끗~
(사진 출처: 김 씨 아닌 김원덬의 갤러리, 네이버 영화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