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백치캐로 묘사하고 렉스 부하들한테 셀카찍다 감금당했다고 비웃음 당하는데
실상은 로이스 레인이 말한 것처럼 렉스로부터 자기를 보호할 수단을 열심히 만들어둔거 였잖아
셀카 찍는 척하면서 주요자료들 전부 증거로 남겨둔게 진짜 멋있었고
지미나 심지어 렉스마저도 그걸 한번에 캐치 못하는데 같은 여성인 로이스가 알아낸다는 점도 좋았음
결정적으로 영화가 보여주는 약자에 대한 태도처럼 이브가 렉스에게 벗어나야겠다고 마음먹은 순간이 크립토에 대한 폭력이었다는 거도 좋았어
렉스는 결국 자기가 무시하고 트로피처럼 대하던 사람한테 무너진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