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나니
이쪽 팬들이 안무섭다고 하는 이유는 알겠더라
근데 쫄보들에겐 진짜 비추
깜놀 몇번 있다
검색했을 때 없다는 후기를 분명 봤는데
그분들은 쫄보가 분명 아님!!
내 말 믿어 ㅠㅠㅠㅠㅠㅠ
들어갈때 바이포엠 나와서 짜증
그 마지막 인물 처리는 맘에 들었어
소재를 적절하게 구성한 느낌
이런게 앞뒤가 잘 맞아야
잘된 시나리오라고 느껴지는데
그런 의미에서는 괜찮았던듯
누가 평에 정통 공포라고 썼던데 결말 때문인거 같고
무서워서 와씨 괜히 봤다 했거든
집에 갈때 버스 탈까
좀 걸어야하는데 끝나고 걸어오긴함 ㅎ
결말이 잘맺어지긴해서인듯
근데 끝나고 28년 후도 보려했는데 그건 취소
넘 늦으면 무서워서 집에 못갈꺼같아서 ㅋㅋㅋㅋㅋ
웃안웃 ㅠㅠ
사실 류경수 요즘 미지의 서울 보면서 호감배되서 본건데
그럴려고 보는건 비추합니다
나 카브리올레를 극장에서 봐서 미지 볼때
류경수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
다시 무섭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 ㅠㅠ;;;
야당 나올 때 수트빨 좋다고 하는 평도 봤는데
캐가 캐인지라 그땐 몰랐는데 미지에서 목소리가 좋아서
궁금해서 본건데 목소리 전혀 좋다고 느낄 캐가 아니라....
보다가 커플과 남자 한분 탈주함ㅋㅋㅋㅋㅋ
커플은 화장실 가느라 나간거였는데
뒤따라 나간 분이 지금이다 지금 같이 나가야된다!
나도 따라 나가야지하는 의지가 느껴지는
후다닥의 느낌이여서 혼자 속으로 웃었
이해가요... 싶긴했거든
근데 난 중간에 끊는게 더 무서워서 다 봄 ㅋㅋ
28년 후는 못볼꺼 같음 뭔가뭔가...
와씨 내가 또 왜 봤지 할꺼같아서
내 안의 공포 할당량이 다 찬 느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