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 시사회이벤트가 열려서 응모 했는데 당첨 되서 다녀왔어~!
(난 공포방도 자주 다니고 공포영화 좋아함~)

밤 10시에 하는 공포영화 시사회라서 완전 두근두근했음
공포영화 같이보러 다니는 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둘다 롯데 광음시네마는 첨 가봐서 좀 신기했음.
영화 시작 전에 스피커로 음향이 뭐가 다른지 보여줬는데 울림이 남다르더라.
(내돌 콘서트 상영회도 여기서 했으면 짱 좋을거 같았음)
영화는 층간소음으로 일어나는 이웃간의 갈등과 부동산과 재개발 등등 우리가 뉴스에서 많이 보던 온갖 사회문제를 다룬 느낌이였어.
저 내용들이 나름 잘 엮여서 풀어나간거 같아. (살짝 허술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막 거슬릴정도는 아닌듯?)
그리고 제목이 노이즈 잖아. 음향을 참 잘 썼다고 생각해
이선빈이 주인공인데 귀가 안 들려서 보청기를 쓰거든. 그에 따른 음향을 정말 잘 썼어!!
광음시네마라서 그런가 더 좋았음!
그리고 이선빈 배우랑 한수아 배우랑 자매로 나오는데 넘 닮아서 진짜 자매같이 느껴졌음.
나오는 배우들이 대부분이 연기를 잘해서 몰입이 잘 됐어.
특히 504호 입주민으로 나오는 류경수 배우님의 연기가 미친놈 같아서 좀 무서웠...ㅠ
영화 다 보고 나올 때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 주셨는데 잘 쓰고 있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