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하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의 속편이 올해 여름 크랭크인을 준비하면서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있다.
배우 '스콧 칸',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이 작품에서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의 대부분은 베일에 싸여있으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전편 이후의 시기를 배경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작품의 기원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직접 연출할 계획으로 집필한 각본 속에 있던 이야기지만 결국 보류됐었다. 올해 봄, '브래드 피트'는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을 시도하도록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설득했다.
한 관계자는 "이 작품은 <스타워즈 (Star Wars)> 시리즈보다 더 비밀스럽다."고 전했다.
'스콧 칸',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맡을 캐릭터는 알려지지 않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주요 여성 캐릭터(술집&머드 레슬링 시설 운영자와 트로피 아내)가 요구되는데,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두 캐릭터 중 하나를 맡을지 다른 캐릭터를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콧 칸'은 <오션스 (Ocean's)>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브래드 피트'와 재회하게 됐다.
이 작품은 7월에 캘리포니아에서 크랭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넷플릭스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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