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화청춘을 실관했었는데 그건 끝이 너무 ?????? 여서 찜찜한 마음으로 돌아왔는데
이건 그래도 그런 감정은 안드는 것 같음 (실관했다면 또 모르겠음)
근데 엥스러운 ㅋㅋ 뇌절같기도 하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이렇게 하면 좀 웃길까, 이렇게 막나가볼까 하면서 쓴 것 같은 장면 구성이 좀 있었음
다만 홍콩 영화스러운 감성은 뭔지 느껴졌음. 배경적인 느낌도 그렇지만 그냥 정서적으로도...?
열화청춘 보고나서 엽동이라는 그 토마토 역 배우 찾아봤었는데
대삼원 보고나서는 원영의(여주로 나온) 찾아봤는데
확실히 대삼원이 그나마 90년대 후반 작이라서 이 배우 나온 다른걸 내가 본 적 있었더라
얼굴 보니까 인지됐어
엽동은 지금도 아름답지만 세대가 훨씬 위 같은 느낌이 드는?
다들 여전히 열일하는 배우가 많던데, 장국영만 젊은 시절만 남기고 간 게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고
아직 안 본 작품이 많은데 얼른 보려고 ㅠㅠㅠ
아무튼 장국영 젊은 시절 작품 본 데 의의를 두고... 난 아직 패왕별희를 안봐서
오늘 패왕별희 보고 마무리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