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받아왔어! 많은 덬들이 이거 떴을때 별로다 그랬지만 ㅠㅠ 코로나 이후로는 영화관도 잘 안 가고 늦덬이라 아트카드가 뭔지도 몰랐고(심지어 받을수 있는 조건+지점이었는데 몰라서 못받음) 나중에 봤더니 뱃지는 꿈도 못꾸겠고 포스터도 뒤늦게 바리바리 모으느라 바빴던 늦덬 이런 작은것도 다 소듕해
생각보다 크기가 쪼꾸매!! 그리고 사진은 더 진하게 나왔는데 영화보다 애기 색깔이 약간 색이 진하긴 해 나는 너무 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끼면 똥된다고 달고 다니고 싶지만 너무 아꿉다
히히 지금까지 나온 포스터 다 모았어! 저번에 압구정 갔다가 허탕친 덬인데 그때 댓에 친절하게 알려준 덬 덕분에(이 글 볼지 모르겠지만 진심 곰마워) 다녀와서 수속성/모험속성/우주속성/깜냥이 이렇게 다 모았고 이제 앞으로 나올 냥드벤쳐랑 노을속성 대기타고 있다
오늘 본게 7번짼데 왜 처음에 봤었을때는 눈물이 안나왔는데 오히려 보면 볼수록 눈물이 나오네ㅠㅠ
(이제부터 ㅅㅍ )
카피바라가 늘 도움이 필요한 애들을 하나씩 주워 담았(?)잖아
처음 플냥이 픽업할때도 보면 키가 있는 쪽에서 첫 등장하잖아 원숭이 친구 때도 카피바라가 키 잡고 그쪽 향하니까 야옹이가 왜 갖다박냐고(?) 방향 틀렸다고 뭐라고 하고 멍멍이랑 뱀잡이 수리 만나는데까지도 다 카피바라가 키 잡고 있어 뭔가 묘하게 도움이 필요한 애들 냄새 맡고 찾아가는 기분? 와중에 그 소란스러운 멍멍이들 발견되었을때 뱀잡이수리한테 제일 먼저 가서 설득했던 애도 카피바라더라고!!!
근데 이렇게까지 했는데 플냥이가 탑 올라갔다가 내려왔을때 그렇게 애처롭게 부르면서 힘들게 헤엄쳐 가는데 카피바라가 못 들었을리가 없다고 n차에 문득 생각이 들었어ㅠㅠ 거기 도착하기 직전에 키가 부러졌잖아 아마 카피바라는 플냥이 다시 건지러 가고 싶었을거 같아ㅠㅠ
플냥이도 그렇게 무서워하는 물에 뛰어들어서 친구들 쫓아 가다가 유리공 발견하고 매달려서 잠깐 뒤로 돌아보잖아? 다시 돌아가서 높은곳에서 안전하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힘들어도 친구들한테 가겠다는건데 진짜 여기 고영 집사로써 좀 힘듦 ㅠㅠ 망망대해 쪼꼬만 고양이가 귀는 납작해진 상태로 눈 감고 공에 매달려 있을때의 집사 심정을 서술하시오 ₩&&-?;!:@/“-”-)₩;@;@/“-
처음엔 그렇게까지 몰랐는데 여러번 보고 감독 인터뷰도 보고 하니까 엔딩 너무 마음에 들어 오늘도 주말이라면 어김없이 애니메이션이라고 들어와서 관크하는 애기들은 아직 뭔 의미인지 이해도 못했겠지만
무서워서 높은 곳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그런 감정 버리고 고래한테 그르릉 헤드번팅 하고 친구들이랑 모인 마지막 장면에서 수면 잔잔함이 하나도 없이 깨끗해지는 장면에서 자꾸 눈물이 나옴
결론은 냥드벤쳐 노을속성 겟하러 또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