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랑이 소녀’가 오는 5월 7일 개봉한다.
‘호랑이 소녀’는 2차 성징과 함께 몸에 악마가 깃든 소녀 ‘자판’을 둘러싼 오컬트 바디 호러 영화. 말레이시아 신예 여성 감독 아만다 넬 유의 장편 데뷔작이다.
영화는 여성이 사춘기 시절 제2차 성징이 시작될 때 느끼는 공포스럽고 이질적인 경험에 오컬트 호러라는 유니크한 영화적 장르를 결합시킨 독특한 구성을 선보인다.
영화 속 주인공인 열두 살 소녀 ‘자판’은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사춘기를 겪으며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비밀을 발견한다. 친구들은 ‘자판’을 따돌리고,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긴장감과 두려움을 선사한다.
제76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을 수상한 영화는 이외 2023 카탈루냐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공식 비경쟁 섹션 특별 언급 수상, 2023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뉴 플래쉬 어워드 최우수 장편 특별언급상 수상, 2023 뉴사텔 국제판타스틸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2024 선밸리 영화제 최우수 서사 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https://m.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69986122621
수입/배급 : 오드 A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