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연기하는거 봐야하나 고민하다 보러 갔는데
원숭이 덕분에 흔한 힘들어 찡찡 톱스타 전기영화처럼 식상하지 않고 독특하게 재밌어진 거 같아
물론 이부분에서 호불호는 갈릴 듯... 원톱인데 원숭이가 연기하니까
그래도 잘 아는 로비윌리엄스 의상 입고 있는 장면들에선 어느새 로비로 보임ㅋㅋㅋ
난 로비가 테이크댓 탈퇴멤이고 유명한 가수라는 정도 유명한 노래 몇개 아는 정도로 갔는데 재밌게 잘 봄 으이그 찌질아 이러면서
이게 성장스토리 자신과 주변인들과 화해스토리 이런게 잘 와닿는 마무리여서 마지막엔 좀 울컥했다ㅎㅎ
그리고 연출이 넘 맘에들어 탈퇴할때 운전하는 장면이나 공연장면 압권이고 나머지 연출들도 원숭이여서 가능한 신선한 연출이었어
사운드 좋은 관에서 볼걸 살짝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