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인간 ㅡ 의 관계에 대해 그린 거고
기본 배경은 로봇으로 엄청 발전한 곳에서 주인공의 영혼(?)이 노란 로봇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애니야
난 솔직히 사전조사1도 안하고 걍 포스터만 얼핏 보고 갔는데 애니메이션이라 너무너무너무 놀랐음
난 외화거나 해외 애니인줄 알았어ㅠ
(>제2의 트포원을 기대하면서 감)
디자인이 범블비 st 네모버전 느낌도 나는데
네모로봇이라 뭔가 걷는것도 귀엽긴해
보고나면 특전 키링이 짠해짐
1. 아쉬운 점
어딘가 너무 뻔한 서사
애들이 보기엔 매우 잔인한 거 있어
몇몇 장면은 성인인 나도 눈살찌푸려짐
(>고어 공포 다 잘 보는데도 로봇에 ㅍ는 좀 ㅠㅠ애들은 트라우마 올거같은 느낌)
아동애니보다는 성인 취향 저격하고 만든거 같은데
그림체는 약간 또봇인가 ? 약간 그런 3D작화
등장인물들 눈이 너무 유리알 초롱초롱 ㅠㅠ살짝 거슬림 ㅠ
(>여기서 좀 1차 충격/진심 애니인지 모르고 갔음 ㅇㅇ)
그래서 그런지 계속 인삐(인체불균형/인체삐꾸)가 드러남
>>머리크고 몸작고/여자로봇 몸매 비율이 과한 느낌;;
이런 히어로같은 느낌의 물에선 여자 몸매가 워낙 드러나긴 해도 ..
엔딩으로 치달을 수록 섹시해 보이는 여자로봇 보다는 비슷한 로봇끼리 붙는게 스토리에 더 극적이지 않았을까싶기도 함
캐디에 ㄹㅇ 힘 많이 준 느낌임
취향은 솔직히 남성향에 치우쳐보인다 싶었는데 말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이 부분은 아쉬움
2. 좋았던 점
국내 애니제작사서 제작한
초반 제작진인지 정말 몇 안되는 애니메이터들
갈아서 나름 각잡고 만든 애니인거 보고 놀라서
일단 기대안고 뿌듯하게 봄
배급도 new!!! 뉴도 다양한 장르를 가져오는 게 신기했음
영방 처음 왔을 때 이런 배급사가 있나 했는뎅ㅋㅋㅋㅋㅋ
암튼!!
편리한 Ai와 창작 그 중간에서 요즘 일러스트레이터/그림관련 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듣고 보고 있어 그런지 애니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보이긴 했어. 쉽게 만들어지고 쉽게 버리고 또 새로 가져오고 이 악순환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비가 오든 날이 맑든 로봇들은 쉬지않고 (인간이 하기 힘든일?) 일하는 장면이 나옴 로봇은 필요한데 필요없는 그 중간 영역에 걸쳐있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
여러 생각을 하게 하긴 하더라
그래도 이것저것 시도하는 거 보면 한국애니 발전원하는 덬으로서 쏘쏘 한 느낌으로 본 듯 ㅡ 아쉬운것들은 앞으로 고쳐나갔음 좋겠고 한국애니들도 더 많이 만들어져서 좋은 성적냈음 좋겠어서 후기도 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