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리고 젊은 여자들 많던데... 자기 몸을 파는 모습을 직접보니까
왜 저러고 살지 싶으면서도 ㄹㅇ 역겹더라
무슨 인형 파는 거 마냥 마네킹처럼 앉아서 담배피고 있는데 기분 드러웟음 ㅠ
왜 저러고 살지 싶으면서도 ㄹㅇ 역겹더라
무슨 인형 파는 거 마냥 마네킹처럼 앉아서 담배피고 있는데 기분 드러웟음 ㅠ
근데 솔직히 저 영화가 흥행한거랑 배경을 단순하게 설명해주면 저런 반응밖에 안나올것 같긴함. 알못들이니까 저게 왜? 하게 되는건 당연하다 생각
☞15덬 ㄴㄷ 설명이 부족했다고 느낌.. 우리야 다들 배경 상황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 할 일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