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월이지만ㅎㅎ
보고 나서 영방 스포 밟는데
꾸짖을 갈!!! 개웃기고 솔지 메기도 개웃김
모든 이는 평등하다는 종교 교리와 달리 같은 내부에 있지만 수녀들은 투표권도 없고 들리는 소리랑 연기 색깔로만 투표 소식을 아는 점이랑, 현실 정치랑 다를 바 없는 교황 선출 과정에서 과거 전통만 답습하는 종교의 문제점이 잘 드러나서 좋았음
마지막 결말이 대반전이라 다들 조용히 보다가 그 장면에서 다들 띠용!!! 한 것도 웃기고 생각보다 종교물보다는 정치물인데 마지막에 반전이 들어간 추리물 같았음ㅋㅋㅋ
미장센도 너무 좋고 천주교 외관은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천주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