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선택 안했을 밑바닥 쓰레기 인생으로 나오는데
아노라는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못한 불우한 유년시절로 추측되고, 사람들에게 강간도 많이 당했던 듯하고
신데렐라 판타지다->반야가 아노라를 사랑한 것도 아님, 그냥 며칠 갖고놀 장난감
손쉽게 탈출가능하게 나온다->마지막까지 창녀에서 벗어나지 못함
포주가 그냥 풀어준다->포주는 아노라같은 애들 이미 질리도록 봤을텐데 벗어나지 못할걸 알아서 놓아줬을듯. 다시 제발로 찾아오는건 아노라임
이고르 남자구원 판타지다->애초에 구원이 될수없음. 같은 밑바닥끼리 순간적인 동지애면 몰라도 지속가능한 유대가 아님. 이고르 좋은 사람처럼 보여도 깡패임. 필요하면 얼마든지 아노라 머리채잡고 패죽이는것도 가능함
영화 바깥으로도
창녀를 리스펙한다->창녀는 너무 좋은 직업입니다! 멋져요! 이게 아니라 이 거지같은 세상에서 그래도 살려는 노력 응원합니다 이런 의미같음
성노동자라는 말 자체가 싫다, 창녀 다루어서 싫다->이건 뭐 개인 생각이니까..
차라리 창녀비하라서 싫다, 창녀도 당당한 직업 중 하나인데 밑바닥 여자가 어쩔수없이 고르는 직업으로 나와서 싫다 이러면 이해하겠는데
영화 내용이 똑똑한 내가 효율적으로 멍청한 남자들 상대로 돈버는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내가 얼마나 망가져있는지 깨닫고 무너지는 엔딩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