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 터지는 영화 아닐 거라는 거 예상하고 가서 그런가
결투, 총 나오고 폭발 나오면 몰입해서 잘 봤어 ㅋㅋㅋ
위인이지만 영화는 담백한 것도 괜찮았고 다만 대사가
잘 안 들리는 부분 부분이 있고 독립운동가 다같이
모여있는 씬에 보조 출연자들 연기 어색한 건 좀 아쉬웠음
그리고 보는 내내 모리 처음에 죽였어야... 죽였어야... 하며 봄ㅋㅋㅋ
하얼빈 끝물 + 직영 아니라 굿즈 못 받은 거 아쉬웠어 초반에 볼걸
결투, 총 나오고 폭발 나오면 몰입해서 잘 봤어 ㅋㅋㅋ
위인이지만 영화는 담백한 것도 괜찮았고 다만 대사가
잘 안 들리는 부분 부분이 있고 독립운동가 다같이
모여있는 씬에 보조 출연자들 연기 어색한 건 좀 아쉬웠음
그리고 보는 내내 모리 처음에 죽였어야... 죽였어야... 하며 봄ㅋㅋㅋ
하얼빈 끝물 + 직영 아니라 굿즈 못 받은 거 아쉬웠어 초반에 볼걸
귀여웡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