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에 나온 sf영화가 지금 나오는 sf영화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그리고 앞으로도 그럴듯) 말 다 한거 같음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재미도 있었지만 저 시대에 어떻게 저런걸 만들었는지 감탄하느라 지루하지도 않았고..기술의 한계는 보이지만 요즘 나오는 허접한 sf 영화보다 훨씬 세련됐다고 느낌ㅋㅋㅋ 연출도 그렇고 우주선 외부 내부 등 디자인이나 할이라는 캐릭터의 비주얼도 그렇고..ㅇㅇ
개인적으론 재미도 있었지만 저 시대에 어떻게 저런걸 만들었는지 감탄하느라 지루하지도 않았고..기술의 한계는 보이지만 요즘 나오는 허접한 sf 영화보다 훨씬 세련됐다고 느낌ㅋㅋㅋ 연출도 그렇고 우주선 외부 내부 등 디자인이나 할이라는 캐릭터의 비주얼도 그렇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