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 미카엘라 수녀가 성당에서
희준이 몸에 있는 악마 구마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악마가 바오로 신부 스스로 목 조르게 하잖아
그때 악마가 하는 말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네가 사랑하는 여동생의 자식이 널 죽일것이다(?)
네 엄마가 미쳐서 어쩌고저쩌고~~
이런 말 하던데 이게 뭔 의미야?
유니아, 미카엘라 수녀가 성당에서
희준이 몸에 있는 악마 구마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악마가 바오로 신부 스스로 목 조르게 하잖아
그때 악마가 하는 말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네가 사랑하는 여동생의 자식이 널 죽일것이다(?)
네 엄마가 미쳐서 어쩌고저쩌고~~
이런 말 하던데 이게 뭔 의미야?
ㄹㅇㄹㅇ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