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브스턴스랑 멜랑콜리아가 그랬음
서브스턴스는 볼 생각 없었는데 쿠폰 행사를 너무 자주하다보니 한번 더 봤더니 그랬고 멜랑콜리아는 포스터 탐나서 봤음
둘다 4~4.5점짜리 영환데 보면서 내용 놓친게 있던것도 아니다보니 그냥 처음 봤던 그 강렬한 감각에서 두는게 좋았겠거니 싶더라
최근 서브스턴스랑 멜랑콜리아가 그랬음
서브스턴스는 볼 생각 없었는데 쿠폰 행사를 너무 자주하다보니 한번 더 봤더니 그랬고 멜랑콜리아는 포스터 탐나서 봤음
둘다 4~4.5점짜리 영환데 보면서 내용 놓친게 있던것도 아니다보니 그냥 처음 봤던 그 강렬한 감각에서 두는게 좋았겠거니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