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이라는것도 욕쓴거 말곤 잘 모르갰음 이건 내가 무지해서 잘 못느끼는걸수있음ㅇㅇ
오히려 악마는 그런 저급한 말 하는데 강성애는 조곤조곤 따져패니까 비교돼서 좋았슴
악마가 여자들의 배에서 태어나는건 뭐 어쩌구 하면서 난리를 첬는데 결국 지가 그 여자 배에 봉인돼서 죽은것도 대비돼서 좋았슴
그리고 검은사제들 요소 곳곳에 나와서 이것도 좋았슴 난 이런거 좋아해서ㅋㅋㅋㅋㅋ
암튼 최근에 본 영화가 하얼빈이랑 하나 더 있는데 셋중에 제일 재밌었음
그리고 나온 배우들 다 얀기 잘하더라 연출도 그렇게 구린지 모르겠음ㅜ 연출 좋았는데 아 아쉬운건 오디오가 잘 안들려서 자막이 그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