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박갈 시간이 없어서 몇백점 모자라는데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까 영혼 보내는게 이득이겠지 고민 했는데
알바사장님 전화와서 오늘 저녁에 나올거냐고 그래서 어리둥절하면서 네? 그렇죠? 했더니 쉬어도 된대서 어? 그럼 쉴게요 감사합니다!!! 냅다 외치고 하얼빈 보러 서울 원정왔닼ㅋㅋㅋㅋ
어차피 시급이라 돈은 못벌지만 오히려 좋아ㅋㅋㅋ
츄러스랑 콤보사고 오티북도 하나 샀더니 점수 금방차네ㅋㅋㅋㅋ
알바사장님 전화와서 오늘 저녁에 나올거냐고 그래서 어리둥절하면서 네? 그렇죠? 했더니 쉬어도 된대서 어? 그럼 쉴게요 감사합니다!!! 냅다 외치고 하얼빈 보러 서울 원정왔닼ㅋㅋㅋㅋ
어차피 시급이라 돈은 못벌지만 오히려 좋아ㅋㅋㅋ
츄러스랑 콤보사고 오티북도 하나 샀더니 점수 금방차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