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영방에 오면서 다시 영화를 보러다니기 시작했는데
연휴동안 굿즈 정리하다가 방금 유물까지 발견함 ㅋㅋ
추억 돋는다 진짜... 글씨 날아간게 많기도 하고(영수증은 거의 ㅠㅠ) 일부인데
나도 신기함... 이걸 안버리고 모아뒀었네
티켓은 안남아있는데
최초의 극장영화가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or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임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켓 보관할 방법도 생각해봐야겠다
글씨 날아간 것들도 아깝고 ㅋㅋ
결론: 아무래도 다시 영덬될 운명이었나봄((초월 해석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