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보면서 엇 잘못된 선택이었나... 하고 잠깐 식은땀 나려는 찰나에 해치 나오고 바로 정체 드러나고 하면서부터 서도철-박선우 사이의 술래잡기 같은 스토리랑 액션이 재밌었어ㅋㅋㅋㅋ요즘 영화들 스코어 보면서 느끼는 건데 그래도 베테랑2는 확실히 극장으로 관객을 불러모으는 셀링포인트는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잡담 난 베테랑2 오프닝 빼고 재밌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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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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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뭐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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