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앞으로 각본상 이거 밀어야지 진짜 데이비드랑 벤지가 나누는 대화가 다 너무 좋았구 벤지가 기차에서 막 열불낸 다음에 패키지 여행 동료들끼리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대화가 너무 좋았어 그리고 형제애가 좀 눈물났어.. 과거의 아픔과 마주하면서 현재의 고통과도 싸우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라 제목이랑 참 잘 맞아
난 앞으로 각본상 이거 밀어야지 진짜 데이비드랑 벤지가 나누는 대화가 다 너무 좋았구 벤지가 기차에서 막 열불낸 다음에 패키지 여행 동료들끼리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대화가 너무 좋았어 그리고 형제애가 좀 눈물났어.. 과거의 아픔과 마주하면서 현재의 고통과도 싸우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라 제목이랑 참 잘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