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감정 따라가지 않고 풍경 관망하듯이 보는 게 좋을 듯 ㅋㅋㅋ
주변 풍경 및 주인공이랑 관련없는 학생들 워크샵 등등 그냥 그 풍광들이 다 좋았어 어디 예술가 동네의 봄에 잠시 살다온 기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 그리고 졸립지만 묘하게 웃겨서 낄낄거렸던 장면도 있었어 나는 지겹진 않더라
주변 풍경 및 주인공이랑 관련없는 학생들 워크샵 등등 그냥 그 풍광들이 다 좋았어 어디 예술가 동네의 봄에 잠시 살다온 기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 그리고 졸립지만 묘하게 웃겨서 낄낄거렸던 장면도 있었어 나는 지겹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