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은 역사 소재 영화로 드물게 전 세계 117개국에 판매 및 순차 개봉을 시작했다. 해외 판매 및 부가 판권 계약이 성사되면서 손익분기점 650만명에서 580만명으로 줄어들어, 다가오는 구정 연휴 및 2월 봄방학까지 장기 흥행을 통해 손익분기점 달성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9/0002912786
지금 400만 넘었으니까 580만명이면 넘을 수 있지 않을까
‘하얼빈’은 역사 소재 영화로 드물게 전 세계 117개국에 판매 및 순차 개봉을 시작했다. 해외 판매 및 부가 판권 계약이 성사되면서 손익분기점 650만명에서 580만명으로 줄어들어, 다가오는 구정 연휴 및 2월 봄방학까지 장기 흥행을 통해 손익분기점 달성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9/0002912786
지금 400만 넘었으니까 580만명이면 넘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