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퍼슬덩에 혼을 불태운 한마리의 무명
오늘은 리유저블백 리뷰를 갖고옴
정확함에는 못 미치지만 나름 크기를 재봄
분홍선은 가방끈 최대로 댕겼을때 바닥에서 끈까지의 길이임 (가방 모양유지하는 조건하에 짜부 ㄴㄴ)
어느정도 물품은 고루고루 들어가게 낭낭히 설계해서 만든거 같음
하지만 마데인차이나 라는거 ... 품질은 보장못함 ㅎ ㅠ..
자 이 리유저블백의 의의는 포스터를 가져 올 수 있냐 없냐 가 관건이겠지?
그래서 전에 ㅁㅌㅈㅋㄴ 시한장치의 마천루때 나눠 준 특전 A3 파일에 포스터 대강 담고 연출해 봄
바로는 안 담기고 대각으로 어슷하게 넣으면 가방모양 유지하면서 담김
그게 아니라 그냥 담고 싶으면 가방모양 짜부해서 각을 없애고 담으면 그냥 담김
이상 The First SRAM DUNK Last Game 리유저블백 리뷰 (허접주의 였음
아..
나중에 또 NEW가 눈치봐서 또 상영해주겠지?
난 믿는다 ㅠ 못 떠나보내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