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레아우라 알려주는 그 장면부터 크레딧 올라갈때까지
그냥 하염없이 울었음...
난 이게 왜 호불호가 갈린다는지 정말 이해못할정도로 너무 좋았고
오히려 오락적 요소로 안가서 더더더더 좋았음
사람들이 2시간짜리 광화문 초대장이다 라고 했던 말이 너무 공감가고
돌비는 못가고 에트모스관에서 봤는데 자연의 웅장함이 미쳐서 2차는 아맥이나 찐돌비로 가려고
까레아우라 알려주는 그 장면부터 크레딧 올라갈때까지
그냥 하염없이 울었음...
난 이게 왜 호불호가 갈린다는지 정말 이해못할정도로 너무 좋았고
오히려 오락적 요소로 안가서 더더더더 좋았음
사람들이 2시간짜리 광화문 초대장이다 라고 했던 말이 너무 공감가고
돌비는 못가고 에트모스관에서 봤는데 자연의 웅장함이 미쳐서 2차는 아맥이나 찐돌비로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