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movie/3530796678
이글 봤는데 그 몬스터 되고 그 방송국에 가느라 드레스랑 같이 질질 끌면서 간거 말하는거지 ?
난 태반처럼 보이긴 했는데 내가 산부인과라 .. 그런걸수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나 뭐 보면서 옥의티 (ex 순대같이 표현된 장) 찾는거 재밌어서 나름 본다고 봤는데 막 진득하게 나오기보다 장면전환들이 빠르고 애초에 괴물형상이라 장기들이 엄청 디테일하진 않더라고 그 섹스하려다 등짝에서 우수수 나오는 장면도 걍 말도안되는 장기들이 나오니까 굳이 뭔거같다 말하긴 어려울거같으면서도
세포분열하는 장면들도 그렇고 유방을 낳는듯한 느낌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산과적인 메타포 ? 가 보이긴했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