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회사도 집도 챙길 일이 많고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컸나봐
보통 평일에 퇴근하고 영화보는데 그냥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더라고
그러다가 무파사 오티보고 무지성 예매하고 다녀왔는데 넘 좋았다..!
걍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고 의외로 스릴 있는 점이 좋았음 ㅎㅎ
백사자 비주얼은 굉장히 위압적인데 한없이 가벼운 바이바이가 조금 아쉬운 점이긴해..
연말이라 회사도 집도 챙길 일이 많고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컸나봐
보통 평일에 퇴근하고 영화보는데 그냥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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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고 의외로 스릴 있는 점이 좋았음 ㅎㅎ
백사자 비주얼은 굉장히 위압적인데 한없이 가벼운 바이바이가 조금 아쉬운 점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