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vvip라 평일만 가능하고 지방덬이라 완전 계륵같네🥹
집근처 영화관은 작아서 영화 2개정도 겨우 쓸수있고 특전이 아예없는 지점이거든 기차타고 용산 가서 풀로 쓰자니 기차비가 비싸진 않지만 왕복4시간 2만원 들여서 보고싶은 영화가 딱히? 없음.. 그리고 사실 평일무쿠랑 반값도 남았어ㅋㅋ.. 굿즈는 서울에 있을때 좋아하는 영화만 모으는 정도고
종강해서 시간은 남는데 고민된다.. 그냥 놀러가는셈 치고 갔다올지 걍 버릴지 올해 삅 처음달아서 원데이프패 기대했었는데 아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