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전달하고싶어하는 메세지랑 서브스턴스 사운드,내용으로 틱톡 찍어올리는 사람들 서로 너무 어긋난거 웃김..사실 안웃김ㅎㅠㅠ
외모강박,나이많다고 무쓸모하다하는 사람들 등등 유독 여자에게 더 엄격한 외모기준을 비판하는 영화라고 난 느꼈는데..외국인들이 찍은 틱톡보면ㅠㅠ일부러 과장해서 추레하게 비포찍고 수 메이크업 한 애프터 찍고
Control yourself라고 수가 외치는 사운드만 따서 영상찍는데 영상 내용➡️다이어트 빡세게한 비포애프터샷 이거 진짜 많이 뜸..
다이어트나 메이크업 자체가 나쁘다는건 당연히 아닌데 그런영상들 보면 영화감독 되게 힘빠질것같다는 생각 들었음
그렇게 아름답다고 추앙받던 수도 결국 영화 막판가선 무너지는데 그냥 영화속에서 '예쁘게 나왔던'수의 모습,목소리만 따서 그런식으로 쓰는게...
아 내가 말재주도 없고 쓰다보니 너무 진지충같은데 아무튼 서브스턴스 관련 틱톡영상 볼때마다 좀 씁슬했음
별개로 영화 자체는 내가 보기엔 잔인한 정도가 높았지만 잘 봤어! 장면장면마다 떠오르는 영화도 몇개있구 참 박력있었음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