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말려죽이려 했던 사람을 가지고 어떻게 그런 결말이??
내 안에서 납득이 안돼서 재미가 약간 반감됐어
끔찍한 경험보다 성욕이 우선인건가?
애초에 조여정은 사랑이 아니라 생각해서 이해안가고
사랑이라 하면 오히려 배신감이 더 클것이라 생각하거든
내 노예여도 마찬가지고
난 어디서부터 감정선을 놓친걸까???
나를 말려죽이려 했던 사람을 가지고 어떻게 그런 결말이??
내 안에서 납득이 안돼서 재미가 약간 반감됐어
끔찍한 경험보다 성욕이 우선인건가?
애초에 조여정은 사랑이 아니라 생각해서 이해안가고
사랑이라 하면 오히려 배신감이 더 클것이라 생각하거든
내 노예여도 마찬가지고
난 어디서부터 감정선을 놓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