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국계로서 본국에선 비주류로 출발할 수밖에 없는데 한국 작품이나 한국 출신 감독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계 배우들도 좀 시너지를 받는 거 같아 배우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한국이 이민 후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게 좋음
잡담 요즘 한국계 배우들 한국 작품이나 한국 감독 작품에 참여하는 거 보니까 출신 국가가 메리트가 되는 부분도 있어보여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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