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라 밤에 무서워서 못 보다가 낮에 봤는데 별로 안 무서워
너무 기대했나ㅜ 핸드폰으로 보다가 화장실 장면에서 놀라서 소리 지르고 그 뒤로 화면과 거리두기 해서 별로 안 무서웠나..
셔터 감독이던데 내년이면 셔터 20주년인데 재개봉하면 좋겠다 다시 보면 옛날만큼 극심한 공포 느낄수 있을지 궁금해짐
내 기대보다 안 무서워서 실망한 영화가 학창시절 최강 공포 느끼게 만든 영화 감독이라니 살짝 충격임
쫄보라 밤에 무서워서 못 보다가 낮에 봤는데 별로 안 무서워
너무 기대했나ㅜ 핸드폰으로 보다가 화장실 장면에서 놀라서 소리 지르고 그 뒤로 화면과 거리두기 해서 별로 안 무서웠나..
셔터 감독이던데 내년이면 셔터 20주년인데 재개봉하면 좋겠다 다시 보면 옛날만큼 극심한 공포 느낄수 있을지 궁금해짐
내 기대보다 안 무서워서 실망한 영화가 학창시절 최강 공포 느끼게 만든 영화 감독이라니 살짝 충격임